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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일상모음

출산 준비물 리뷰 & 출산 후 바로 챙겨야 할 사항

by 티끌굴려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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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생활을 하면서 챙겨갔던 일명 "출산 가방"에 대한 리뷰

1. 산모수첩

2. 수유브라 2개 : 산후 조리원에 있는 동안 젖양이 늘면서 필요해진다.

3. 수유패드 : 수유패드보다는 가제 손수건을 접어서 사용하는 편이 훨씬 유두에 자극이 덜했다. 가제 손수건을 6장 정도 준비해가서 손빨래해가며 사용하면 몸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고 일석이조! 

4. 양말 : 양말 신는 거 정말 싫어하지만, 산후풍이 무서워서 꼭꼭 챙겨 신었다. 발목 있는 것이나 수면 양말로 넉넉히 준비해가자.

5. 속옷 :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용 속옷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3장 정도면 충분하다.

6. 산모용 패드 :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에서 모두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니 챙겨갈 필요 없을 듯. 산모용 패드는 초반에 오로가 많이 나올 때만 사용하고 양이 어느 정도 줄고 나면 일반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안하고 좋다.

7. 카메라랑 충전기 : 나처럼 사진에 취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필수품,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짐덩이

8. 유두 크림(라놀크림) : 아는 분이 선물해 주셔서 출산 1주 전부터 꾸준히 발랐는데 이건 건강기능 식품처럼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류의 준비물이다. 집에 있으면 챙겨가면 좋다.

9. 칫솔, 치약

10. 손톱깎이 : 친구가 추천해준 준비물인데 2주간의 조리원 생활 동안 꼭 필요하다. 소중한 우리 아가의 얼굴에 손톱 스크레치를 내고 싶지 않다면 꼭꼭 챙겨가자.

11. 눈썹 칼 : 아이고 의미 없다. 이어지는 수유콜에 1일 1회 머리 감고 말릴 수 있으면 다행이다.

12. 로션

13. 비누 : 기본적으로 제공되지만, 한살림 순 비누를 챙겨가서 사용했다.

14. 노트랑 볼펜 : 개인의 습관이나 취미에 따라 꼭 필요할 수도 있고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나의 경우에는 조리원에 있는 틈틈이 육아일기도 작성하고 교육받을 때 메모도 하고 유용하게 사용했다.

15. 수건

16. 티슈

17. 생리대 : 하루종일 생리대를 하고 있어야 하니까 꼭 좋은 것으로 준비해가자.

18. 샘플로 받은 신생아용 기저귀 -> 아기 무게에 따라 : 우리 아가는 3.52kg으로 태어나서 신생아용 샘플로 받았던 신생아용 기저귀들은 이미 조리원에서 작아져 버렸다. 집에서 나중에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고이 모셔두지 말고 조리원에 들고 가서 모자 동실 시간에 사용하자

19. 노트북 : 넷플릭스로 영화도 보고 효리네 민박도 보고 나름 알차게 사용했다.

20. 수유 등 : 어차피 밤에는 아기가 신생아실에 있어서 딱히 필요 없었다.

21. 온습도계 : 모자동실시간에 아기가 방의 온습도가 안 맞아서 힘들어하는 건가 싶어서 급히 구입했다. 온습도계가 있으나 없으나 아기는 보챘지만 ㅠ_ㅠ 웃고 있는 스마일을 보면 왠지 안심되는 마음.

22. 샴푸

23. 레깅스 3개

출산 후 바로 챙겨야 할 사항

 

1. 보험사에 딸이라고 알릴 것 (보험료 환급)

2. 이름 정하기

3.출생신고 : 등본 찍어서 보험사에 보내기

4. 보건소 BCG 접종 예약

5. 아기통장 만들기 (바우처 알아보기) 

6. 산후조리원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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