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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산후조리원 원장님 모유수유, 신생아케어 교육 교육일 2018.12.03 월요일아기가 우는 이유1. 배고플때 2. 기저귀 (속싸게를 뻥뻥 찰때) 3. 아기들이 칭얼거릴때 : 잠투정 -> 안아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 4. 아플때 5. 환경이 안맞을 때 (주로 습도) 폐에 공기를 주입해 주기 위해서 ->안아서 엄마 숨소리를 들려주자 모유수유시 옥시토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수축이 일어나서 배가 아프다. 유축할 때 아기를 보면서 하면 유축이 더 잘된다. 새벽 2시부터 4시까지는 밤중수유를 하면 가장 좋다. 모유수유를 하면서 응아를 했을 때에도 먹이는게 우선이다. 아기가 울면서 보채지 않는 이상 먹을 때 젖을 빼지 않는다. 응아의 횟수는 기저귀 갈아준 횟수와는 다르다. 응아 하고 쉬까지 했을 때 1번으로 친다. 뇌발달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이 턱.. 더보기
4개월 141일 주말부터 수유중에 젖을 먹으면서 짜증을 내는 일이 종종 있다. 생각해보면 대부분 3시간이 되기 전에 젖을 찾아서 물렸던 때라 젖이 충분이 차지 않아 부족해서 짜증을 내는 것 같다. 바나나 치발기랑 갈비 치발기를 사줬는데 갈비 치발기를 손에 꼭 잡고 아주 잘 가지고 논다. 바나나 치발기는 생긴 건 더 귀여운데 잡는 부위가 다은이 손에는 아직 굵어서 들고 있기를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뒤집기 되집기 마스터가 되어서 데굴데굴 굴러 매트 끝에서 끝까지 자유롭게 이동하고, 아기체육관에 달려있는 모빌들을 손으로 잡아당기며 잘 논다. 허리는 잘 못가누면서 겨드랑이를 잡아주면 다리에 힘을주며 서있으려고 한다. ​ 더보기
D+48 모기 ​어제 아침에 갑자기 발견된 다은이 이마에 붉은 점 아무래도 집안에 모기가 출몰한 것 같다. 다리에도 비슷한 붉은 점이 세 개 있어서 모기와의 전쟁 선포! 새벽 2시쯤 오빠 귀 부근에서 앵앵거리다가 붙잡혔고, 화장실에서도 한 마리를 잡았다. 집으로 들어오는 모든 구멍을 차단했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어디를 통해 들어오는 걸까? 새벽 4시까지 우리 작은 아가가 모기에 물릴까 봐 엄마랑 아빠는 쉬이 잠들지 못했다. 흑흑 오전엔 친정 엄마아빠가 와주셔서 같이 점심을 먹고 다은이를 맡겨두고 오빠랑 둘이 산책을 했다. 비록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배수구 망이랑 이천 원짜리 비닐우산을 사는 생활의 냄새가 풍기는 코스가 전부였지만 그래도 데이트하는 기분이었다. 지난번에 아팠던 왼쪽 유두가 또 찌릿찌릿 콕콕 쑤시는 현상이.. 더보기
수유용품 : 마더스베이비 코튼랩수유브라 ​조리원에 들어갈 때 이마트에서 구입한 수유브라탑을 두개 들고 갔다. 막상 입어보니 끈부분의 질감이 거슬리고, 후크형으로 여는 것이 생각보다 불편해서 순면으로 된 수유브라를 주문해 보았다. 마더스베이비 코튼랩수유브라 디자인도 심플하고 재질이 부드러워서 내가 가지고 있는 3개의 수유브라 제품 중 제일 좋아하는 제품이 되었다. ​ _ 제품정보 ​​​​ 구입일 : 2017.07.14 구입처 : 위메프 가격 : 10,900원 웰컴체크 더보기
D+24 예민보스 엄마 ​ 지난 밤에 오빠가 회식을 하고 늦게 들어왔다. 12시가 넘어가자 급격히 예민해져서 오빠에게 화를내고 말았다. 오빠도 힘들텐데 미안하다고 그저 사과하는 모습에 너무 미안해져서 눈물이 났다. 오전엔 이모님이랑 시댁맞이 폭풍 대청소를 했다. 간밤에 늦게까지 안자고 보채던 다은이는 청소기를 돌리고 시끄럽게 굴어도 쿨쿨 잘도 잤다. 엄마랑 둘이 있을때 이렇게 자주면 안되겠니? 오후 낮잠 시간에 다은이가 칭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도 도저히 눈이 떠지지가 않아서 1시간 반을 내리 자버렸다. 이모님이 계속 다은이를 달래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싫은 내색도 없이 쉬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수유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가슴마사지도 해주셨다. 다은이 덕분에 호강하는 하루다 :) ​2017.07.27 목요일 더보기
D+14 신생아실 실장님께서 다은이가 똥을 너무 자주 싼다고 혹시 조리원에서 준 음식 이외에 먹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셨다. 초기에 수박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인가 ㅠ_ㅠ수분섭취를 제한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목이 너무나 마른 것 흑흑문 산부인과에 다은이 G 스캐닝 검사 결과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모든 결과가 정상으로 나와서 간단히 수령만 하고 왔다. 간호사 선생님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다은이 혈액형은 B형.외모는 아빠 혈액형은 엄마를 닮았구나! 2017.07.17 월요일산후조리원에서 더보기
D+6 간밤에 쇼미더머니는 반도 못 보고 잠이 들었다.새벽 3시부터 가슴에 젖이 가득한 느낌이 들었는데 참고 잤더니, 새벽 6시 반쯤 이불이 젖어있었다. 신생아실에 물어보니 다은이는 5시에 먹었다고 해서 유축을 20분 정도 했다. 어제까진 10mL도 안 되던 모유량이 80mL까지 올라갔다.오늘부터 보충 수유 없이 배불리 먹일 수 있을 것 같다.어제 오빠가 마사지를 해줘서인지,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마셔서인지, 수박을 왕창 먹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젖 돌 시기가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부턴 다은이가 모유 수유 후 배불리 푹 잤으면 좋겠다.자고 일어나서 기저귀 갈고 또 수유했는데 40분이나 먹었다.오빠 점심 먹으라고 내보내고 신생아실에 맡겼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많이 게워냈다.모유량은 충분한 것 같으니 시간.. 더보기
D+4 잠이 안 와서 새벽 3시부터 뒤척거렸다.머릿속이 정리가 안 돼서 복잡하다.자꾸만 빨리 배우고 익숙해져야 한다는 조바심이 든다. 모자동실시간에 병원에서 한번 도전했다가 실패한 똥 기저귀 갈기를 성공했다.비록 다은이는 엄청 울었지만...ㅠ_ㅠ다음엔 더 나아지겠지! 오늘은 모유가 좀 나오는 기분, 처음으로 다은이가 배부르게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전 교육시간엔 초점 책 만들기 교육을 듣고 서비스 마사지 30분을 받았다.받고 나니 너무 개운한 기분.실장님이 가슴을 봐주시더니 오늘부터 젖이 돈 게 맞는다며 양도 충분하니 잘 물리면 젖몸살 없이 넘어갈 수 있겠다고 하셨다. 숙변이 차오르고 있다.절개부위 때문에 화장실 가기가 두렵다. 흑흑 다은이 첫 목욕.아직 배꼽이 떨어지지 않아서 부분 목욕을 했는데, 목욕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