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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잎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원장님 모유수유, 신생아케어 교육 교육일 2018.12.03 월요일아기가 우는 이유1. 배고플때 2. 기저귀 (속싸게를 뻥뻥 찰때) 3. 아기들이 칭얼거릴때 : 잠투정 -> 안아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 4. 아플때 5. 환경이 안맞을 때 (주로 습도) 폐에 공기를 주입해 주기 위해서 ->안아서 엄마 숨소리를 들려주자 모유수유시 옥시토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수축이 일어나서 배가 아프다. 유축할 때 아기를 보면서 하면 유축이 더 잘된다. 새벽 2시부터 4시까지는 밤중수유를 하면 가장 좋다. 모유수유를 하면서 응아를 했을 때에도 먹이는게 우선이다. 아기가 울면서 보채지 않는 이상 먹을 때 젖을 빼지 않는다. 응아의 횟수는 기저귀 갈아준 횟수와는 다르다. 응아 하고 쉬까지 했을 때 1번으로 친다. 뇌발달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이 턱.. 더보기
송파 거여동 푸른잎산후조리원 이용후기 출산 후 2주 동안 거여동에 위치한 푸른잎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했다. 송파구에서 운영하는 산모건강지원센터 조리원을 들어가고 싶어서 미리 다른 조리원을 알아보지 않았는데, 구립 산후조리원 신청에 실패하고 뒤늦게 조리원을 알아보니 송파구 내에 조리원들은 가격도 너무 비싸고 그마저도 내 예정일엔 출산하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 가능한 곳이 없었다. 출산일은 다가오고 산후조리원에 가지 않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상상도 한 적 없어 막막한 찰나에 같이 프랑스자수를 배우는 언니가 자기가 산후조리했던 푸른잎산후조리원을 소개해줬다. _ 건물외관 세신빌딩이라는 곳에 있는데 건물 자체는 오래되고 노후화되었다. _ 공용거실 산후조리원 예약 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산전 요가수업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데, 이 공용거.. 더보기
송파푸른잎산후조리원 거여점 2주간의 식사 2주차 : 모유수유시 식단 2017.07.13 목요일 아침 점심 간식 저녁 2017.07.14 금요일 아침 점심 간식 저녁 저녁간식 2017.07.15 토요일 아침 점심 저녁 저녁간식 2017.07.16 일요일 아침 점심 저녁 2017.07.17 월요일 아침 점심 저녁간식 2017.07.18 화요일 아침 점심 저녁 2017.07.19 수요일 아침 마지막 식사 ㅠ_ㅠ 더보기
D+16 조리원 퇴소 집에 와서 잘 자던 다은이가 바운서에 앉아 있다가 분수 토를 했다. 아직은 바운서에 안쳐 놓으면 안 되는 시기인가보다.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있어 줘서 다행이다.딸꾹질을 해서 만들어둔 모자를 씌워봤는데 너무 귀엽다. 다은이가 포함된 우리 가족 건강보험증이 와 있었다. 2017.07.19 수요일우리집 더보기
D+15 조리원 퇴소 하루 전이다.불안하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한 복합적인 기분이다. 아기에 대한 모든 것을 돌봐 주시니 안심하고 수유와 회복에만 몰두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집이 아닌 좁은 방에서 정리되지 않은 생활을 하는 것은 내심 힘이 들었기 때문이다.집에 가서 시원하게 빨래도 하고, 널브러진 물건들도 제 자리에 착착 넣어둔 채로 생활하고 싶다. 다은이와 평화로운 모자동실 시간을 보내는 중에 밖에서 매미 울음소리가 들려왔다.진짜 여름이 온 건가.실감이 난다. 오전 내내 다은이가 잘 먹고 잘 자 줘서 덩달아 기분이 좋다. 화요일 오전 요가 수업에 참여했더니 몸이 쫙 풀리는 기분.집으로 요가 선생님을 데려가고 싶다. [What the health]라는 완전 채식주의에 다큐멘터리를 한 편 보았다. 다은이 첫 통.. 더보기
D+13 새벽에 다은이가 2시부터 5시까지 통잠을 잤다. 먹이사슬 이모들이 다은이를 보러 왔다. :)외국에 사는 냥꾼이까지 시간이 맞아서 넷이 모두 모이니 참 반가웠다. 주희 언니가 보내준 장미를 손질해 생수병에 꽂아두었다.다은이는 자고 오빠는 다은이를 보고 있고 나는 꽃 손질을 하고 있으니 이상적인 가족의 평화로운 주말 같은 기분. 서비스 마사지 30분을 받고 나니 온몸이 개운하다. :) 마트에 살 게 있어서 오빠랑 잠깐 외출을 했다. 조리원에서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생활감각을 잃어버렸었는지 마트도 낯설고 도로에 달리는 차들도 아득하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5분 정도 밤 산책을 했는데 기분이 참 이상한 밤. 2017.07.16 일요일산후조리원에서 더보기
D+12 밤수 2일 차.조리원 동갑 친구 열매 엄마가 퇴소하는 날이라서 서운한 아침이다.열매가 떠나기 전에 처음으로 친구와 사진을 찍어줬다.다른 아가와 함께 두고 보니 다은이가 크긴 크구나! ㅋㅋㅋ 다은이 배꼽이 곧 떨어질 것 같다.주말 동안 깔끔히 떨어졌으면 좋겠다. 8시 넘어서 드디어 배꼽이 떨어졌다.축하해 다은아 :)모자동실 시간에 다은이와 같이 누워있었는데 다은이가 소리를 내서 웃었다. 2017.07.15 토요일산후조리원에서 더보기
D+11 다은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오빠랑 따로 취침했다.다은이 밤 수유를 시도해봤는데 걱정했던 것보다는 힘들지 않았다. 유축하고 새벽에 가슴이 아픈 것보다는 오히려 더 나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엄마가 3일 정도만 머무를 수 있을 것 같다는 연락이 와서 이레아이맘이라는 곳에 산후도우미 상담을 요청했다.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에 메델라 미니 유축기 대여 신청도 해두었다. :) 모자동실시간에 수유하는 동안 클래식이랑 동요 대신 내가 좋아하는 팝송을 들었더니 기분이 한결 좋다. 주희 언니로부터 꽃 배달이 왔다. 예쁘다 :) 다은이는 오늘도 배꼽이 떨어지지 않아서 부분 목욕을 했다. 2017.07.14 金산후조리원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