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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 일상모음

오랜만에 비움기록

by 티끌굴려태산


결혼하면서 신랑이 가져온 액자두개와 결혼전 선물받았던 액자하나.
사진은 벽에 그냥 붙여두거나 앨범에 넣어두는것을 더 선호한다. 액자들을 잘포장해 서랍속에 고이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 어제밤 생각나 아침에 일어나 액자에 있던 사진은 앨범에 정리해두고 액자는 굿윌스토어에 가져다주었다.
그동안 서랍속에서 잠만 자고 있었는데 왜 진작 이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정리하는 김에 싱크대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원목 접시정리대랑 오빠가 은행에서 사은품으로 받아온 핸드크림 두개, 스포츠 타월도 같이 정리했다.

임신때 굿윌스토어에서 사서 읽었던 <가까이>랑 집에있던 영어동화원서 두권도 함께 기부!

불필요한 짐들을 정리할때마다 몸과 머리속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

굿윌스토어에 간 김에 도서관에 들러 오랜만에 심플라이프 관련 도서를 빌렸다.
<멋진롬의 심플한 살림법> 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마침 대여가능이라 냉큼 집어왔다.
왠지 의욕이 불타오르는 기분! (화르륵)


최근에 9시 30분 전에 꼬박꼬박 잠들던 우리집 꼬맹이
오늘은 낮잠도 싫다고 울고, 11시가 다되도록 잠들지 않고 있다. 오랜만에 밤에보는 아빠 얼굴이 반가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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