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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쇼핑일기

예쁘고 저렴한 전기밥솥 대유위니아 6인용 전기밥솥 DCW-SA0601W

by 티끌굴려태산

일주일 사용후기 2017.08.20 작성

: 12시간 이상 보온 시 밥에서 발냄새가 난다 OTL

품질보증서 상에도 12시간 이상 보온 시 냄새가 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긴 하지만 해도 너무한 냄새가 ...

일반적으로 보온밥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2-3일은 밥통안에 따듯한밥이 정상적으로 보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리라고 생각한다.

결국 새 밥통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교훈 : 밥통은 절대로 디자인보고 고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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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몸조리를 시작하면서 성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삼시 세끼를 집에서 꼬박꼬박 챙겨 먹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압력밥솥으로 가스레인지에 밥을 지어서 먹을 만큼 먹고 남은 것은 냉동 밥으로 만들어 뒀다가 필요할 때 해동해서 먹었는데,

신생아를 데리고 삼시 세끼를 꼬박 챙겨 먹으려니 그만큼의 부지런을 떨 여유도 생기지 않아서 깊숙이 넣어두었던 전기밥솥을 다시 꺼내놓았다.

그 전기밥솥은 오빠가 대학교 자취할 때부터 사용해 오던 것이라 내솥 코팅이 허옇게 벗겨져 있어서 환경호르몬이 우려되었다.

엄마가 섭취하는 환경호르몬은 모유로 배출된다고 하니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내솥만 새로 바꾸려고 검색해보니 배송비 포함 3만 원이 넘었고 -_-;;

새 전기밥솥도 3만 원대면 구입이 가능하길래 그냥 밥솥을 통채로 바꿔버렸다. 하하하

 

 

 

그리하여 구입한 우리의 새 밥통

 

 

 

원래는 쿠첸에서 나온 사각형의 예쁜 밥솥이나 샤오미 밥솥을 사고 싶었는데,

쿠첸의 사각형 밥솥은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1등급이 아닌 점이 마음에 걸렸고,

샤오미 밥솥은 가격이 20만 원대인데 그 정도 가격대면 쿠쿠의 풀 스테인리스 압력밥솥을 살 수 있는 가격대라서 샤오미 밥솥을 사느니 풀 스테인리스를 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고민이 되었다.

그렇다고 쿠쿠 풀스테인리스 압력밥솥은 에너지효율등급도 1등급이고 환경호르몬 걱정도 덜 수 있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그래서 결정된 딤채쿡의 6인용 밥솥 중 가장 저렴하고 심플하고 기본적인 모델 DCW-SA0601W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

 

 

 

시험삼아 밥을 지어 보았는데 나름 괜찮은 맛

역시 압력밥솥을 한 밥맛은 따라갈 수 없다.

맛있는 밥을 먹고 싶을 땐 압력밥솥에 밥을 지어서 보온기능만 사용하고,

급할 땐 여기에 지어 먹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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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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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정보

구입처 : 11번가

구입가 : 39,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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