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1 결국 질러버린 에어팟 ! _남편이 아이폰X를 사더니 갑자기 거침없는 지름신이 강림하셨는지 에어팟을 질렀다. _쿠팡 로켓배송으로 사고 다음날 바로 받아본 에어팟. 역시 애플은 패키지부터 심쿵이다. _본래 에어팟은 나의 오랜 소원이었는데 왜때문에 남편이 사고 나는 못가진 것이냐 흑흑 _뼛속까지 짠순이인 나. 고작 이어폰이! 길거리에서 만원주고 사면 마르고 닳도록 쓰는 그 이어폰이 17만원이라는 점은 아직도 문화 충격인 것이다. 근데 또 보니까 너무 사고싶다. ㅜㅜ 반짝반짝 영롱하고 심플하고 작고 귀엽다. _남편꺼지만 내 취향대로 실리콘 케이스도 골라서 주문해봤는데 사이즈도 딱 맞고 색감도 질감도 훌륭하다. _다음달 용돈 받으면 나도 살까.....? 싶게 만드는 비쥬얼. _에어팟을 보름간 사용해본 남편의 말로는 정말.. 2018. 9.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