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결혼하고 송파에 둥지를 틀었을 때 가끔 들르던 도나도우. 조용하고 아담해서 좋았는데 마감시간이 빨라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자연스레 발길이 끊겼던 곳.
_우연한 기회로 다시 들르게 됐는데 어느새 사장님이 바뀌어 있었다. 맛있고 예쁜 라떼.
_커피한잔 생각날 때, 다은이랑 자주 찾는 곳이 되었다.
_아기자기하고 예쁜 인테리어
_인테리어가 예뻐서 블로그용 소품 촬영할때 써먹기도 했다.
_자주 들르기도 하고 사장님도 다은이를 예뻐해 주셔서 다은이와 함께 했을때 나도 편안하고 다은이도 편안해 하는 곳.
반응형
'맛있는, 먹방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정동 맛있는 중국집 : 신선한 원재료의 살아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창룡' (0) | 2018.11.17 |
---|---|
문정동에 JMT 마카롱이 나타났다! 하우롱 뚱뚱이 마카롱 (0) | 2018.11.16 |
화성 향남 돼지갈비 맛집 : 제암종가집가든 (0) | 2018.10.27 |
송파구 개롱•가락동 분식 맛집 "행복한 맛집" (0) | 2018.10.17 |
화성 향남 맛집 : 늘찬애쭈꾸미&이베리코 흑돼지 (0) | 2018.10.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