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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방일기

작고 따듯한 커피집 : 문정동 도나도우

by 티끌굴려태산

_결혼하고 송파에 둥지를 틀었을 때 가끔 들르던 도나도우. 조용하고 아담해서 좋았는데 마감시간이 빨라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자연스레 발길이 끊겼던 곳.​





_우연한 기회로 다시 들르게 됐는데 어느새 사장님이 바뀌어 있었다. 맛있고 예쁜 라떼.​





_커피한잔 생각날 때, 다은이랑 자주 찾는 곳이 되었다.​





_아기자기하고 예쁜 인테리어





_인테리어가 예뻐서 블로그용 소품 촬영할때 써먹기도 했다. ​





_자주 들르기도 하고 사장님도 다은이를 예뻐해 주셔서 다은이와 함께 했을때 나도 편안하고 다은이도 편안해 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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