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기기시작한 이후로 현관에 나가서 놀기 좋아하는 다은이덕분에 외출 후 바로 신발장에 신발을 정리하고 매일 쓸고 닦는 생활을 시작했다.
_걷기 시작하니 차갑고 딱딱한 대리석 바닥에 넘어지기라도 할까봐 노심초사한 나날들. 잘라쓰는 매트를 사서 깔았다.
_두께 18mm짜리로 주문했다. 폭신폭신하고 넘어져도 안심되는 두께감.
_커터칼로 쓱쓱 잘 짤려서 오빠랑 둘이 길이를 재서 자대고 잘랐는데 깔끔하고 똑 떨어지게 잘 재단되었다.
_아침에 일어나서 역시나 현관으로 직행하는 다은이.
폭신폭신하니 더 마음에 드는지 한참을 그 위에서 놀았다. 차갑고 딱딱하던 돌바닥이 가려져서 좋긴한데 앞으로 청소가 얼마나 용이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_구매정보
디자인 옵션 : 오크
폭 1.5m * 길이 1m
두께 1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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