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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정보모음

해외주식 투자 중 증권사가 망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될까?

by 티끌굴려태산

미국주식과 중국주식에 투자를 하기 시작하고 투자금이 점점 늘어갈수록 스멀스멀 걱정거리 하나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개인이 외국에 직접 주식계좌를 개설해서 직접투자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것만 가능한 실정이고, 이때 해외에 내가 투자한 회사의 주주명부에는 내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거래하고 있는 증권사의 이름이 주주로 올라가게 된다.

그렇다면 만약 내가 거래하고 있는 증권사가 파산하거나 망해서 사라지게 된다면 해외에 투자된 내 주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궁금한 나머지 금감원에 직접 물어보았다.


해외주식 투자 중 증권사가 망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되냐는 나의 질문에 대해 금감원 직원으로 부터 유선상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결론은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것!
현재 국내에서 증권사를 통해 개인이 해외로 투자하고 있는 주식의 내역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주주명부로 등재하여 따로 관리를 하고있기 때문에 해당증권사가 망하거나 사라지더라도 한국예탁결제원에서 가지고 있는 명부를 통해 보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보호는 예금자보호와 같은 개념의 원금 보호가 결코 아니고 주식에 대한 권리를 보증해준다는 개념일 뿐이며 내가 투자한 회사가 망해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된다면 투자에 대한 리스크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점!!! 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노파심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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