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1 장지역 맛집 : 지오코소 프랑스자수 수업이 끝나고 카페에서 자수연습하며 오빠를 기다렸다. 5시 30분쯤 '빅뉴스가 있다' 면서 호들갑을 떨어 준 오빠 덕에 그 빅뉴스가 뭘지 궁금해 하면서! 가디언즈오브갤럭시를 보고 싶어서 영화관을 찾아 왔는데, 상영시간이 늦은 것 뿐이라 지오코소에서 외식이나 하고 들어가기로했다. 작고 아담하고 북적이지 않는 지오코소(북적이지 않는 건 우리 부부가 항상 애매한 시간에 밥먹으러 와서 그런것 같지만 ;;;)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맛있다. 점심에는 피자 파스타 런치세트도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얼마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음이 가는 인테리어 오빠의 빅뉴스는 "타 부서 발령"이었다 앞으로 오빠의 삶에서 이 일이 좋은 일일지 나쁜 일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최근 한달동.. 2017.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