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1 휴가 예약과 모딜리아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쾌한 습기가 척척 달라붙는 요즘 - 악몽같은 마감 + 그날 까지 겹쳐서 컨디션은 별로였는데, 오빠네 회사에서 질질끌던 여름휴가 계획 승인을 드디어 승인해줬다! ㅎㅎㅎ 아빠랑 엄마랑 막둥이 그리고 우리 부부까지 떠나는 사이판 여행을 예약했다. 기분 구우우우우웃 :-) 하던일은 회사 책상에 고이 접어 두고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듣고있던 노래에 푹 빠져서 11분이면 도착한다는 거리를 빙글빙글 헤맸다 - 후 - 더워 마감도 미뤄두고 숙취에 허덕이는 오빠도 미뤄두고 오늘! 꼭! 여기 와야만 했던 이유는 때문 -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모딜리아니 - 날씬하고 목이 길게 그리다.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 (그려진 그림도 있음 양면그림도 있다. (특.. 2015.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