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일요일 오전의 단골메뉴 중식
_처음 시켜본 칠리새우 소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새우도 통통하고 양념도 맛있었다.
_개인적으로 취풍덕은 그냥 짜장보다 간짜장
_싱싱한 해물국물이 시원한 짬뽕
MSG맛과는 차원이 다른 개운한 맛
_취풍덕 주차장에서 보이는 발안저수지
구경하며 커피한잔
가물어서 물이빠진 자리에 예쁜 연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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