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는 산부인과에서부터 콧물이 많아서 콧물 흡입기로 하루에 한 두 번 콧물을 제거해줬었다.
조리원을 퇴소하고 집으로 오는 날 집 앞 약국에서 오천원을 주고 구입한 콧물 흡입기
처음 사용할 때는 겁이 많이 났지만, 몇 번 해보니 금방 익숙해졌다.
신생아인 우리 아가는 아직 콧구멍도 작고 특히 코 깊숙한 곳에 있는 콧물이나 코딱지는 면봉을 깊게 넣는 것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콧물 흡입기로 제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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