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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6

노브랜드 팬티형 아기기저귀 특대형 _조리원 언니들이 극찬한 노브랜드 아기기저귀, 계속 써보고 싶었는데 온라인이나 동네 노브랜드 매장에서 특대형은 항상 품절이라서 아쉽던차에 친정 가는길에 들른 노브랜드 매장에서 한팩남은 특대형을 겟!​ _가격은 32매 한팩에 8,880원으로 장당 277.5원​ _10.5kg 허벅지 튼실한 우리 아가가 원래쓰던 나비잠 울트라슬림듀얼핏 점보형과 비교해보니 길이는 좀 짧고 허리 밴드는 더 넉넉한 모양!​ _만졌을때 촉감은 확실히 더 비닐느낌? 이고 나비잠보다 덜 부드러운데 주말에 사용해본 결과는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일단은 발진이 없었고. 쉬야했을때 뽀송함이 나비잠에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았다. 쉬야를 많이 하면 기저귀 안에 솜이 뭉치는 현상이 있었지만 새거나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_구매영수증​ 2018. 11. 7.
노브랜드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구운 우리 파래김 ​ 상품명 : 파래김(16봉) 가격 : 4,980 윤기가 없고 타사제품에 비해 더 짠편이지만 바삭하고 괜찮은 맛. 2017. 10. 25.
육아용품 : 젖병소독용 냄비 노브랜드 스테인레스 양수냄비 24cm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돌아오니 유축기와 젖병을 소독할 냄비가 필요했다. 지금까지는 모유를 직접 수유하는 것이 잘 되고 있어서 젖병을 쓸 일은 없지만, 유축기랑 콧물 흡입기 등 자잘한 아기 물건들도 열탕 소독이 필요한 것들이 꽤 있어서 저렴한 스테인리스 양수 냄비를 하나 들였다. 노브랜드 스테인레스 양수냄비 24cm 심플한 디자인 조리원에서 준 그린맘 젖병을 세워서 넣어보았다. 그대로 넣어도 뚜껑이 닫힐 만큼 넉넉한 사이즈 실제 소독 시에는 뚜껑과 젖꼭지를 모두 분리해서 소독해야 하니 사이즈도 딱 알맞다. 인터넷에서 구매한 실리콘 집게로 젖병을 집어보니 잘 집어진다. 제품상세정보 제품명 : 노브랜드 스테인레스 양수냄비 24cm 구입가 : 26,000원 구입처 : 이마트 구입일 : 2017.07.19 2017. 7. 21.
No Brand 노브랜드 송파 문정점 둘러보기 장지역 근처에 No Brand 매장이 생겨서 구경하고 왔어요. 입구에서 본 모습이에요,코스트코의 축소판 같은 모습이네요. 마침 화장지가 떨어져서 구입하려던 참이었는데, 12롤 짜리 화장지를 판매하고 있어서 반가웠네요. 이마트나 롯데마트에서는 대용량으로만 판매를 해서 늘 부담스러웠거든요. 차가운 음료는 이정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물건의 종류가 많지 않고 선별되어 있는 느낌이라서 저는 더 좋더라구요. 야채와 과일코너도 마련되어 있구요.가격은 마트와 비슷한 것 같아요. 생활잡화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석 식품과 냉동식품들,떡볶이가 땡기지만 참기로 합니다. 노브랜드에서 김치도 나오네요. 칵테일 새우가 몹시 사고 싶었지만,언제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으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참습니다.ㅎㅎㅎ 아이스크림 왠지 너무 맛있을.. 2017. 6. 25.
No Brand 노브랜드 3겹 천연펄프 화장지 * 12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9롤 짜리 화장지를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9롤 짜리가 사라져서 아쉬워하던 차에 노브랜드에서 파는 12롤짜리 화장지를 발견했다. 마트에서 파는 화장지들은 늘 양이 너무 많아서 작은 우리집에 들여 놓기가 부담스러웠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포장 디자인도 예뻐서 마음에 든다.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쓰레기일 뿐이지만) 우리집 화장실 수납장에 딱 들어가는 12롤 구입일 : 2017.06.19 구입처 : 노브랜드 매장 상품명 : 노브랜드 3겹 천연펄프 화장지 27M * 12롤 가격 : 4,980원 심플라이프를 지향하는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앞으로 좀더 많은 제품들이 이렇게 소량으로 판매되었으면 좋겠다. 2017. 6. 22.
No Brand 노브랜드 토탈케어민트치약 구입일 : 2017.06.19구입처 : 노브랜드 매장품목명 : 토탈케어민트치약 150g * 3구입가 : 3,480 노브랜드 치약을 처음으로 사봤다.쓸데없이 껍데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것. 힝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아직 쓰던 치약이 남아있어서 써보지는 못했지만,뚜껑을 열어서 향을 맡아보니 나쁘지 않다.자세한 사용기는 사용 후에 쓰는걸로! 2017.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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